안녕하세요.
<채식으로 더불어 살기> 베지영슬 입니다.
알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된장국
배추 된장국
비건 된장국
된장국은 떨어뜨리지 않고 끓이는데요.
알배추나 통배추를 자주 사용합니다.
알배추 된장국은 배추 특유의 시원함이 좋아서 개운하고 깔끔하게 자주 끓입니다.
이때 청국장을 1수저 정도 넣어 줘도 훨씬 진한 국물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된장국의 구수함을 개운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알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된장국
알배추의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알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된장국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알배추 겉잎 6장
무 1조각(3cm)
다시마(B5사이즈) 1장
애기새송이버섯 3개
청양고추 2개
두부 1모
애호박 반개
된장 4수저
청국장 1수저
표고가루 반티스푼
팽이버섯 1봉
재료 준비
채수 준비
알배추는 씻어서 크기별로 분류해 둡니다.
겉잎으로 국을 끓이고 안쪽 부드러운 잎은 쌈을 싸 먹을거예요.
알배추를 주재료로 하고 버섯, 애호박, 두부 등 냉장고 속 재료들 함께 준비합니다.
일단 무를 얇게 잘라 다시마 1장을 넣어 채수 국물을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다시마 건져 내면 준비 끝입니다.
알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된장국 끓이기
다시마 건져낸 후 잘라 둔 알배추 넣어 한소쿰 끓입니다.
애기새송이버섯, 두부 넣어 한소쿰 끓여요.
이제 청양고추 넣어 한소쿰 끓여요.
된장과 청국장을 4:1 수저 넣어 청국장의 진한 맛을 보태 줍니다.
간을 보고 진한 국물을 원하시면 청국장을 더 넣어 주세요.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세요.
한소쿰 끓으면 이제 애호박 넣어 살짝 더 끓입니다.
간도 맞고 재료도 다 익었으니 이제 불을 끕니다.
팽이버섯 위에 뿌려주면 알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된장국 완성 입니다.
된장의 구수함이 배추가 들어가니 개운하고 달큰합니다.
배추와 된장의 조화가 너무 좋습니다.
이상으로 알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된장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알배추와 냉장고속 재료들로 끓였어요.
채수 국물 내어 알배기 배추 한소쿰 끓인 후 나머지 재료들 넣어 끓여요.
된장과 청국장을 4:1수저 넣어 구수함에 청국장의 진한 맛도 보태주었습니다.
된장의 구수함에 배추의 개운하고 달큰함이 좋았습니다.
된장과 배추가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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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으로 더불어 살기> 베지영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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