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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MAX & RUBY, 스토리북 만들기 #맥스앤루비 #독후활동 #스토리북 #살구와버찌 ​ ​ 2012년 5살때부터 원더펫을 시작으로 영어만화를 보여 주었다. 2013년에는 강남교육지원청의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수업을 들은 이후 교육용영어만화를 보여 주었다. ​ 까이유 맥스앤루비 페파피그 ​ 몇개의 시즌이 있고 각 시즌의 시리즈가 있어 아들은 각 디브디에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파악한다. 원하는 디브디를 찾아 그것을 보고 또 본다. ​ EBS에서 영어만화를 더빙하여 틀어주곤 했다.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에게 이런 만화를 보여 주었나 보다. ​ 우리 아들은 영어음성으로 집에서 충분히 영어에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특히 집에서는 한글버전의 영어만화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성으로된 영어가 친숙했던거 같다. ​ 까이유나 .. 더보기
『we're going on a bear hunt』와 그림 그리기 #weregoingonabearhunt #독후활동 #그림그리기 ​ ​ 영어 그림책은 그림이 정말 예쁘고 어른들이 보아도 시선을 사로 잡히게 멋진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 그래서 영어그림책은 읽어 주는 엄마도 그림을 바라보는 아이도 어떤 동화책에 뒤지지 않고 흥미로운 시간이다. ​ 특히 서구의 의식, 사고, 문화, 환경 등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그들의 놀랍고 신선한 사고방식을 짧거나 긴 이야기 속에서 만날때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가 있었다. ​ 당연히 아이들은 언어에 상관없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 전개를 자연스럽게 따라 갈 수 있으니 부담없이 영어 그림책을 집어든다. ​ 엄마가 읽어 준 영어 그림책을 혼자서 다시 보기도 하고 읽어 주지 않은 영어그림책도 그림만 보고 선택을 해.. 더보기
엄마표 영어로 첫 외국어를 만나다 #강남교육지원청 #우리아이를위한영어그림책스토리텔링 #안정주선생님 #FreightTrain #TRUCK #DonaldCrews ​ 2013년도 아들 6살때 서울시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수업을 들었다. ​ 그 전에 원더펫으로 영어만화를 접했던 우리 아들에게 좀더 체계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가르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안정주 선생님께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 가서 영어 그림책을 검색해서 대출하고 서투르게 어설프게 읽어 주는 거로 시작했다. ​ 너무 좋은 강의였다. 선생님의 주 논지는 엄마가 한글책을 읽어 주듯 아이에게 영어그램책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엄마의 감정을 넣어 이야기를 전달하라는 거였다. ​ 아이의 시선은 우선 그림에 꽃히지만 엄마의 목소리와 표정과 몸짓에.. 더보기